아이가 갑작스레 아파서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 주차장으로 나서니 코로나19로 인해 선별진료소도 보이고 완전 무장한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을 보니 왠지 무섭기도 했습니다만 다들 환자나 보호자 모두 마스크에 손소독을 열심히해서 인지 안심이 되었습니다.
정신없는 사이 구글에서 메세지가 왔네요..
기다리던.. 애드센스 승인 메시지였어요..
축하합니다..라고요..
완전 쌩초보인 저로서는 신청한지
2주가 되지 않았는데 승인이 되었다고 하니 그 기쁨이란.. 병원에서의 우울함이 가시는 듯 했습니다.
우선 저는 13개의 글이 있는 상태였고,
사진도 1~3개 사이에 글자수는 1000개를 넘기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2~3개는 있었답니다.
애드센스 신청 후에는 20개 정도의 글을 채우려했고 되도록 글자수는 1000개 이상 썼습니다.
애드센스 가입부터 소개할께요~
어렵지 않아요~
완전 쌩~ 초보인 저도 하는 걸요.
www.google.co.kr/adsense/start
구글 애드센스 시작해 볼까요~
본인 '티스토리 블로그 URL'과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고 애드센스 정보를 받겠다고 표시한 후 '저장하고 계속하기'를 누릅니다.
국가 및 지역,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
후 '제출' 를 click후 애드센스에 사이트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애드센스 코드를 복사하여 블로그에 붙여넣기를 해야 합니다.
애드센스 코드'완료'를 누리기 전에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로 들어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 html편집을 합니다. html에 가서 <head>, </head> 사이에 복사한 코드를 붙여넣기 한 후 다시 애드센스 코드가 있는 창에 '완료'를 누르면 '코드 확인 완료'라고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때 '확인'을 누르면 '사이트를 검토 중입니다.'라고 나옵니다. 저는 하루 정도 이후에 수락이 되었다고 메세지가 왔어요.
여기까지가 애드센스 가입이었습니다.
애드센스 가입하고 한방에 2주안에 승인이 나서 저도 놀랐습니다. 애드고시라고 듣기는 하였으나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 듯 싶었어요. 한달도 안된 생초보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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